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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시험 못 치른 확진자 안타까워"…긴장 속 임용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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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는 오늘 67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그래도, 중고등학교 교원 임용고시는 예정대로 치러졌습니다. 교육부의 방침대로 확진자는 시험을 보진 못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속에서 치러진 임용시험 고사장에 서영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친구에게 핫팩을 건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넵니다.

"실수하지 말고, 실수해도 이겨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