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커스] 1주택이라더니 관사 재테크?…국민 화병 부르는 말말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여권 인사들은 전세난을 불러온 부동산 정책을 옹호하면서 갖은 실언을 쏟아내 국민 가슴을 멍들게 했죠. 게다가 일부 고위 공직자들은 분양받은 세종시 아파트를 그대로 매각해 이익을 본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이달 초, 청와대는 차관급 인사 12명을 새로 임명합니다. 다주택자 논란으로 지난 7월 청와대를 떠났던 두 사람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