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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초유의 '직무배제'…윤석열, 법원 판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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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번 일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 내용은 대검찰청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영 기자, 2시간 전쯤 추 장관 발표가 나오고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먼저 윤 총장이 있는 대검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대검찰청은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입니다.

윤석열 총장과 참모들은 추미애 장관의 발표 이후 약 1시간 정도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