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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BTS, 그래미 후보에…한국 대중음악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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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방탄소년단이, 스스로 꿈으로 꼽았던 미국 최고 음악상 '그래미상'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처럼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이 경쟁자입니다.

정말로 상을 받는다면 미국 3대 음악상을 모두 휩쓰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은 이 상을 받으면 눈물 날 거 같다고 했었죠.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