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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래도 되나요] '전자발찌 뗀지 얼마나 됐다고' 성범죄 연예인의 소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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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추행죄로 2015년 만기 출소한 고영욱이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올린 글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글이 게시되자 '성범죄자가 다시 나오는 게 말이 되냐', '시간이 흘러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 있다' 등 누리꾼들 반발이 거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