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축구 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현지 시간 25일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3일 뇌 수술을 받고 회복에 들어간 지 20여 일 만입니다.

1960년생으로 16살에 프로에 데뷔해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와 이탈리아 나폴리 등을 거치며 세계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