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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尹 대리인 이완규,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 평검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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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선배이자 판사 출신 이석웅도 `방패' 역할 맡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본격적인 법정 다툼에 나서면서 그의 방패 역할을 맡은 변호인들도 주목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행정소송을 준비하면서 이완규(59·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와 이석웅(61·연수원 14기) 법무법인 서우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