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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신규확진 16명 쏟아져나온 충북 누적 255명…하루 최다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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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5명, 제천 9명, 충주·진천 각 1명…추가 접촉자 확인 중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6일 충북 청주·제천·충주·진천에서 1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지역 하루 확진자로는 최다기록이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청주 5명, 제천 9명, 충주·진천 각 1명을 합쳐 1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청주시 청원구 거주 50대 2명과 40대 1명은 충북 229번 확진자 A(50대)씨가 운영하는 당구장 손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