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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 美 의사의 섬뜩한 경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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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의사의 섬뜩한 경고'입니다.

미국의 레미 박사가 만든 코로나19 경고 영상입니다.

레미 박사는 지금까지 1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을 치료해왔는데요.

고글과 마스크를 쓴 박사는 누워있는 환자에게 불빛을 비추고 호흡기에 관을 삽입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그리고는 "당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이런 식은 아니었으면 한다"고 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