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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020 검란' 현실화…7년 전보다 크고 윤석열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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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들으신 대로, 일선에 있는 검사들이 이렇게 집단행동에 나선 건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참여 규모가 커지고 비판 수위도 더 높아졌는데 7년 전에 검사들이 반발할 때도, 그 시작에는 윤석열 총장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3년 9월 서울서부지검에서 평검사회의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