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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여의도 SNS] 윤소하 "'진보사치' 부리지 말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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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윤소하 "'진보사치' 부리지 말라" 外

SNS로 살펴보는 정치의 흐름, 여의도 SNS입니다.

지난주 검찰은 패스트트랙 관련 사건으로 여야 28명의 의원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장제원·홍철호 의원이 벌금 500만 원을 구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본인도 모르는 구형 액수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다. 검찰이 당사자 모르게 구형하기도 하나 보다"라며 해당 보도에 불만을 표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