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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모레 복귀전' 타이슨 '핵주먹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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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설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이번 주말, 은퇴 15년만에 링으로 돌아옵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복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정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헤비급 체중에 라이트급 스피드.

최대 1톤으로 추정된 펀치력.

1986년 스무살에 혜성같이 나타나 챔피언이 된 타이슨은 이후 36연승과 19연속 KO승의 전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