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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스벅 배달' 첫날, 온라인에 줄 섰다…동네 카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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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그동안 매장 영업만 했던 국내 1위의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었습니다. 첫날부터 주문이 많았다는데 동네 카페들은 한숨이 깊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직원이 내려놓은 커피를 배달 라이더가 전용 가방에 싣습니다.

[(94 95 96 같이 (가져) 가시는 거죠?) 94 95 96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