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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野 110명, 국조요구서 제출…초선들 "文 입장 듣겠다" 靑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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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당 의원 백 열명은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먼저 국정조사를 주장해 놓고 이제와서 왜 거부하느냐고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 힘 초선의원들은 대통령의 입장을 듣겠다며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들어 갔습니다.

야권 움직임은 차정승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통령은 지금 어디 있냐"는 팻말을 들고 서 있습니다.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 조이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