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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뉴스야?!] 백드롭이 되살린 야성(野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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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정우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부터 보죠.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백드롭이 되살린 야성(野性)? 으로 하겠습니다.

[앵커]
'백드롭'이라는 게 회의실 배경막인데, 국민의힘에서 내걸고 있는 백드롭이 관심을 받고 있긴 해요.

[기자]
네, 각당 회의실을 보면, 저렇게 배경막이 뒤에 걸려있죠. 당 지도부 회의 때 자연스럽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핵심정책이나 홍보문구로 만드는데요. 예를 들어, 여기가 정당 회의실이라면 뒤 벽면에 이렇게 주요 메시지를 띄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