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집콕 일상 속 즐거운 변화, 반려식물 받아보실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시대에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식물 키우고 꽃 감상하는 게 취미가 된 분들 많습니다. 그 시장을 노린 정기 구독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거실 한 켠에 놓인 식물재배기에서 아이가 원하는 채소를 하나씩 골라 땁니다.


[김지선/경기 성남시 : 엄마 바질 더 뜯어줘. 거기 똑 해봐,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