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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960년대 한국화가가 이런 추상화를?...다시 보는 박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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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생 백주 년을 맞은 한국화가 한 명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운보 김기창의 아내 박래현입니다.

한국화를 잘 모르는 청년 관객에게도 그의 작품이 많은 여운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박래현, 삼중통역자>展,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021년 1월 3일까지

운보 김기창과 아내 박래현이 함께 그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