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인사 앞둔 검찰 고위직 잇단 사의…인사 태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사 앞둔 검찰 고위직 잇단 사의…인사 태풍?

[앵커]

검찰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위 검찰 간부들이 잇따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줄사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추미애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윤석열 총장과 만납니다.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사법연수원 22기로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한 기수 위인 김우현 수원고등검찰청장이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