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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선시대 한양도 '주거난'…집값 치솟자 '전세' 권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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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집값이 치솟자 정부가 세 들어 살 것을 권장했고, 부당하게 수수료를 더 챙기는 '복덕방'도 사회 문제였습니다. 요즘 얘기가 아닙니다. 500년 전, 조선시대의 부동산 정책을 보여주는 사료 전시에 나타난 당시 모습입니다.

강나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영화 '명당' (2017) : 여기 시세가 닷냥 엿 냥 하드만. 내가 시세 두 배 정도 쳐준다니까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