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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바이든, 취임 후 '민주주의 정상회의' 추진"…중·러 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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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후 '민주주의 국가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들의 수장들만 따로 모임을 가지겠다는 것인데,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후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상 모임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 정치 정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