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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대호의 경제읽기] 자취 감춘 5만 원권…원인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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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자취 감춘 5만 원권…원인은 코로나19?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돈인 '5만 원권' 환수율이 처음 발행한 2009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액권이 사라진 배경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가계저축률이 1999년 이후 가장 높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소비 위축 등 역효과가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