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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YG 신인그룹 트레저, 12인조 개편해 곧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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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그룹 트레저, 12인조 개편해 곧 정식 데뷔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를 12인조로 재편해 곧 정식 데뷔시킵니다.

YG는 "재정비된 트레저는 올해 1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들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트레저는 보이그룹인 빅뱅과 위너 등을 잇는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할 계획이었지만,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사임 등으로 회사가 잇따라 부침을 겪으며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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