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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거대 나무늘보에 사람 손바닥…'길이만 12km' 벽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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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3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무려 1만 2,000년 전의 벽화가 발견됐습니다.

오래된 것도 놀랍지만 길이가 무려 12km라고 하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아마존 12km 벽화'입니다.

영국과 콜롬비아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콜롬비아 치리비케테 국립공원의 절벽에서 인간과 동물을 그린 벽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벽화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