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프로야구] 경사난 kt…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경사난 kt…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앵커]

첫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막내구단' kt가 개인상 잔치를 벌였습니다.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MVP와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예는 모두 kt 소속 선수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탓에 시름이 깊었던 KBO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는 kt 로하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