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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차량에 계란세례…전두환, 차 바꿔타고 말없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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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서울 연희동 전씨의 집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에 조소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조 기자, 전씨는 도착했나요?

[기자]

네, 조금 전 7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의 선고가 끝난 오후 3시 20분쯤 광주지방법원에서 출발해 4시간쯤 걸렸습니다.

전씨 도착 전 마당 불이 켜지며 문이 열렸고 전씨가 들어간 뒤 지금은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