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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흑인도 난민도 무차별 폭행…경찰의 신원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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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프랑스에서는 이른바 '보안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얼굴이나 신원을 알 수 있는 사진 또는 영상을 찍어서 온라인에 올릴 경우 처벌하는 내용인데, 프랑스 전역에서 반대 시위가 일어 났고 경찰이 이걸 과잉 진압하고 있습니다.

김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프랑스 파리의 한 음악 작업실.

한 남성을 따라 경찰들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