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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美 12월 중 코로나19 최악 상황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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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뜩이나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안 좋은데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미국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12월 중에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추수감사절 대이동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복병이라는 분석입니다.

【기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 소장은 현지시간으로 29일 ABC 등 미 방송에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