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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지친 마음을 달래줘요'…코로나19 공감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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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장기화에,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인데, 그런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들이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네 끝내 터져나오는 신음"

끝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가사에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삶은 계속되고 그 끝엔 희망이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