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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터널서 '쾅', 도주하다 또 '쾅'…만취운전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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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12월 첫날입니다. 예년과는 좀 다르게 보내야할 연말 연시라고 많이 듣고 계실테고요. 거리두기 조치로 밤 9시가 지나면 술 마시는 곳들도 문을 닫죠. 오늘부터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단속도 하는데요. 음주운전 소식은 여전히 들립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사고를 잇따라 낸 운전자가 있습니다.

이예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흰색 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