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합뉴스

野, '尹 자진사퇴론'에 "해괴한 발상…사냥 끝나고 팽 안돼"

등록일 2020.12.01 재생수258
자세히

청와대 앞 초선 릴레이 1인시위 현장 방문한 김종인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 중인 서정숙, 이종성, 권명호 의원을 방문하고 있다. 2020.11.30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여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론이 거론되는 것을 두고 비난을 퍼부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 회의에서 윤 총장의 자진 사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론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국무위원 해임 건의권을 가진 정 총리께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 해임 건의를 해야 맞다"며 "윤 총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맞는다고 하는 것은 무슨 해괴한 발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사자성어 '토사구팽'에 빗대 "사냥이 끝나니까 윤 총장을 팽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성일종 의원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총장이 추 장관과 동반 사퇴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왜 동반 사퇴를 해야 하느냐"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성 의원은 대전지검에서 진행중인 원전 수사를 언급하며 "제대로 된 진실을 찾기 위한 (윤 총장의) 노력에 대해 동반 사퇴론을 거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문 대통령이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선공후사' 자세를 주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메시지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집단이익으로 공동체 이익을 뒤흔든 건 다름 아닌 추미애 장관"이라고 쏘아붙였다. 이 정책위의장은 "추 장관이 하는 일의 실상은 대통령의 뒷배에 힘입어 겉을 검찰개혁으로 위장하고 안으로는 정권비리에 대한 방탄 철옹성을 쌓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하태

이어서 보면 좋을 영상

추천 영상

TV TOP 12

함께보면 좋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