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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지난해 우리나라 기대수명 83.3년...가장 큰 위험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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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기대 수명은 평균 83.3년으로 OECD 평균을 2년 넘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역시 암으로, 5명 중 1명이 암 때문에 숨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 수는 모두 30만3천 명.

이들 2019년생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 수명은 83.3년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