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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남녀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고진영, 장기집권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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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남녀 골프 세계 랭킹 1위는 미국의 더스틴 존슨과 우리나라의 고진영 선수입니다.

존슨은 통틀어 106주 동안 1위를 기록했고, 고진영은 83주간 세계 정상을 지켰는데요.

특히 고진영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4개월째 세계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독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스터스 챔피언 더스틴 존슨이 106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