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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차민석#1순위#유급#외모…'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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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농구공 잡은지 5년여만에 국내 최고 기대주로 떠오른 선수가 있습니다.

만화에서나 볼법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의 신인 차민석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2미터의 큰 키에 가드급 스피드.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

고졸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 1순위에 뽑힌 삼성의 차민석입니다.

올해 열아홉살.

나이 하나만으로도 소속팀 선배들에겐 놀라움의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