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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英 "다음 주 코로나 백신 접종"…美 '세계 첫' 타이틀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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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러시아도 다음 주부터 자국 백신을 일반인에게 접종에 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각국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정부는 어제(2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