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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국이 먼저 화이자 백신 승인…"트럼프 최악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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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러시아도 다음 주부터 자국 백신을 일반인에게 접종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각국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정부는 어제(2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