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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文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하락…추-윤 갈등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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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하락…추-윤 갈등여파

[앵커]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초롱 기자.

[기자]

리얼미터가 이번주 월·화·수 이렇게 3일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7.4%로, 한 주만에 6.4%포인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