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2년 연속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선정 '올해 최고 선수·감독 100인'에 포함됐습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2020년 연말을 맞아 올해 최고의 선수와 감독의 랭킹을 정하는 'FC 100'을 발표했다"며 "감독과 함께 선수들도 골키퍼부터 스트라이커까지 포지션별로 톱1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윙어 부문 5위에 선정됐던 손흥민은 올해 포워드 톱10 중 7위에 랭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손수지>
<영상: 토트넘 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SPN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2020년 연말을 맞아 올해 최고의 선수와 감독의 랭킹을 정하는 'FC 100'을 발표했다"며 "감독과 함께 선수들도 골키퍼부터 스트라이커까지 포지션별로 톱1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윙어 부문 5위에 선정됐던 손흥민은 올해 포워드 톱10 중 7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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