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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탁구협회장 연임 유승민 "왕하오 꺾었던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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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장 연임 유승민 "왕하오 꺾었던 그때처럼"

[앵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스포츠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힘든 시기에 유승민 IOC 선수 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4년 더 한국 탁구를 이끌게 됐는데요.

박수 칠 때 떠나지 않은 이유, 박지은 기자가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기자]

지난달 24일 대한탁구협회 회장 연임에 성공하며 4년 더 한국 탁구를 이끌게 된 유승민 회장은 최근 과외 활동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