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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조조할인] 재즈 디바 '말로'의 '피리 부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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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굴하지 않는 희망을 노래한,

송창식 씨의 '피리 부는 사나이'.

때론 열 마디 말보다 한 소절 노랫말에 마음이 치유되기도 하는데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

송창식 씨의 50년 전 노래를 국내 최정상 재즈 가수, '말로' 씨가 자신만의 색을 입혀 다시 불렀습니다.

프로젝트 불금, 조조할인 '말로' 씨의 힘찬 무대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