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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금빛 찬란한 내일의 꿈...다시 일어선 배우 박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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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해미 / 배우

[앵커]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배우죠. 박해미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해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원래는 뮤지컬 배우로 많이 알려져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엔 정통 연극으로 돌아오셨거든요. 연극도 이제 20년 만에 하신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소감 먼저 좀 부탁드립니다.

[박해미]
모든 게 다 마찬가지지만 끝나고 나서는 너무 아쉬움이 커요. 그래서 사실은 만족스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