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한 울산 현대가 조별리그 최종전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울산은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6차전에서 중국 상하이 선화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조별리그 여섯 경기에서 5승 1무로 무패를 기록한 울산은 오는 일요일 16강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한편 FC서울은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게 1대 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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