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수성 나선 고진영, LPGA 첫 날 공동 10위
'세계랭킹 1위' 수성에 나선 고진영이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첫 날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고진영은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단독 선두 찰리 헐에 세 타 뒤진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추운 날씨로 선수들이 꽁꽁 싸매고 경기에 나선 가운데 유소연, 박인비, 박성현은 1오버파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전 선수 97명 중 16명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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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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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선수들이 꽁꽁 싸매고 경기에 나선 가운데 유소연, 박인비, 박성현은 1오버파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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