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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영상] 파우치에 '러브콜' 바이든 "그가 안전하다면 백신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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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 방역 사령탑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유임을 원한다며 두터운 신임을 드러냈습니다.

3일(현지시간) CNN방송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파우치 소장의 유임과 더불어 그를 차기 행정부에서 자신의 최고 의학 자문역으로 임명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