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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뉴스큐] 오바마·클린턴·부시 "코로나19 백신 먼저 맞겠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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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미국 대통령들도 합심해서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된 백신이 승인되면, 먼저 자신의 팔을 내놓겠다고 한 겁니다.

직접 운을 띄운 건 오바마 전 대통령입니다.

한 라디오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백신을 맞는 모습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파우치 소장이 안전하다고 하면 백신을 맞겠다면서, TV에 출연해 백신을 맞거나 접종 장면을 촬영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