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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9개월 만에 최대 629명…중환자 병상 59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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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최대 629명…중환자 병상 59개뿐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3월 1차 유행 이후 가장 많은 건데요.

이 추세대로라면 위중증 환자가 당장 입원할 수 있는 중환자 병상은 열흘 뒤엔 남아있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3일 하루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9명 하루 새 89명 늘어난 것이자 지난 3월 1차 유행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최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