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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트리 장식인 줄"...열린 현관문으로 들어온 코알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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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 분위기에 걸맞는 뉴스 한번 소개할까요?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인 코알라가 어느 가정집에 들어가 크리스마스 트리에 태연히 앉아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SNS에서 댓글이 줄을 잇고 호주 방송에서도 보도가 될 정도로 코알라 한 마리가 깜짝 스타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남부 도시의 가정집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코알라 1마리가 앉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