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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인비·고진영, 'VOA 클래식' 2R 공동 5위..."상금왕-세계1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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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PGA 투어 시즌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인비와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나선 고진영이 'V.O.A 클래식' 둘째 날 경기에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재미교포 10대 예비스타 노예림은 공동 선두에 나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두 달 휴식을 끝내고 투어에 복귀한 박인비가 VOA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