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부 도시의 가정집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코알라 1마리가 앉아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트리의 장식물 같습니다.
이 코알라는 현관 문이 열려 있는 틈을 타 집안으로 들어와 혼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외출 후 돌아온 집주인이 코알라를 발견하고 코알라 구조단체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는데 처음에는 장난 전화로 오인했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진행된 포획과정에서도 집을 떠나기가 싫었는지 몸부림을 치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코알라 1마리가 앉아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트리의 장식물 같습니다.
이 코알라는 현관 문이 열려 있는 틈을 타 집안으로 들어와 혼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외출 후 돌아온 집주인이 코알라를 발견하고 코알라 구조단체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는데 처음에는 장난 전화로 오인했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진행된 포획과정에서도 집을 떠나기가 싫었는지 몸부림을 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