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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규 확진 여전히 600명 근접…수도권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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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여전히 600명 근접…수도권 '심각'

[앵커]

지난 4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새로 나왔습니다.

지난 3일보다 조금 줄어 600명대는 겨우 모면했지만 수도권은 확진자 3분의 2가 몰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합니다.

정부는 대유행을 차단하려면 모임 취소 등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중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