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의 한 이슬람교 회당에서 현지 시간 10일 저녁 기도시간에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2명 등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폭발은 숨진 경찰관을 노린 폭탄 공격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망자 외의 부상자는 20명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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